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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차를 타고

정채균 2011. 09. 05. 오후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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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평역에 걸린 시화

댓글 7개

김문숙 2011. 09. 05. 오후 06:58

언젠가 읽은 기억이 나네요 겨울이 그리움 안으로 숨어 들어 가 그 기다림을 시작 한다면 가을의 정서는 대견한 열매를 부듯히 안은채로 다시 옜 그리움을 향해 떠나는 출발 선일지도 모르지요

김현배 2011. 09. 05. 오후 06:58

산 넘고 물 건너 찾아온 남녘, 가랑잎 눈뜨는 새벽에, 그리움을 만나다. 오랫동안 그려오던 그 그림을 이제야 만나게 되는구나.

김경환 2011. 09. 05. 오후 10:53

사진이 정채균님이신가요. 늘 궁금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김은순 2011. 09. 07. 오후 01:21

잘 읽고 갑니다.^^

정채균 2011. 09. 07. 오후 05:57

김경환님~ 조금 사진빨 나는 모습이고요 50대 황혼남이랍니다 ㅋㅋㅋ

정채균 2011. 09. 07. 오후 05:59

김은순님~ 졸작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안개 2011. 09. 08. 오후 07:04

\"별빛고백을 토하는\"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들. 세상을 향한 연정으로 허기를 달래고 애씀으로 탈선을 면하며 눈을 슬며시 감고 눈뜨는 새벽을 끌어안아요. 그리움이라는 기찻표 가슴에 쓸어 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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