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가을 찬가
댓글 5개
춤추는 가을물결과의 아름다운 동행. 드높은 하늘 코스모스 길 그리고 그리운 어제의 사람들. 정다운 가을향취속으로 \"푸근한 가을\"을 맞이해요. 그래요. 마냥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가을향기.....
초등학교 시절, 아주 예쁜 여자아이가 가을 소풍을 가서 \" 가을이라 가을 바람 솔솔 불어오고 푸른잎은 푸른 치마 갈아 입고서 남쪽 나라 찾아가는 제비 홀로....\" 란 가을 노래를 부른 생각이 납니다. 가난하고 여려웠지만 지금보다 그때 그리움의 두께는 두툼했었든 것 같습니다. 유민자님! 언젠가 어느글에서 별 안개님 이라고도 하는 것 같았는데..? 민자님! 늘 가정에 평안함과 행복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후훗! 맞아요. 정겨운 대화의 백야님. 기억해 주셔서, 감동이예요. 야생화 이름인 별안개 아이디를 두고, 이름을 동동 띄웠네요.^^ <비상 飛翔 , 2011>처럼, '졸필의 글'을 올릴 때에만, 제 이름을 써 넣고 있는걸요. 행복을 피워올리는 오늘, 건강한 하루되세요 !
이번 가을엔 높아지는 하늘만큼, 중요한 일을 하고 싶다. 살면서 힘든 일이 있더라도 수확의 행복을 기다리며 걸어온 길 아니던가. 이제 그 때가 되었으니, 나 마음껏 뛰어가며 별을 따리라.
김현배님! 참 고국의 가을 하늘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추수를 감사하는 농군들의 마음처럼 아름다운 가을을 안겨준 자연에 감사 하고프네요. 삶에도 수확이 주렁 주렁 달렸으면 하고 돌아 보지만.. 언제나 영글지 않는 오래된 열매로만 남아 있어서 안타깝지요. 아름다운 삶을 위해 땀흘리는 내일이었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