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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희망세상

임대현 2011. 10. 04. 오전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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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태초에 이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인간들에게 깨끗하고 선하게 살아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이 오랜세월동안 살아오면서 하느님의 뜻을 어기고, 타락된 삶만을 살아온지가 아주 아주 오래 되었습니다. 너무나 타락를 한 나머지, 17세기후반 영국의 밀러시인의 실락원에서는  \"하느님께서는 인간들이 선하고 깨끗하게 살지 않는다고 하여서, 인간들은 영원토록 고통과 괴로움속에서 살라고 그리고 고통을 인내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인간의 몫이다\"  라고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인간세상은 괴롭고 경쟁이 치열한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마도 하느님께서 어느순간까지는 인간세상을 포기했고, 인간들은 멋모르고 제멋대로 자신들 마음대로 신나게 살아가라고 일부러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인간세상은 더욱 더 부패하였고, 사회와 정치와 종교 모두가 총체적으로 부패되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니이체는 神은 죽었다\" 라고까지 극단적인 표현까지 나올 정도로, 神도 없고 神도 필요도 없는 세상속에서 인간들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들에게 착하고 선량하게 살고, 형제와 이웃간에 서로 사랑하고 도와가면서 살아가라고 하셨고, 또 부모에게 효도하고, 이웃의 재물과 여인을 탐내지 않으면서 살아가라고 하셨는데, 인간들은 너무나 탐욕과 질투에 눈이 멀어서 인간들 스스로 고통의 바다로 빠져들었다고 단정지을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세상이 계속 지속된다면, 숨이 막혀서 인간들이나 동물들이나 식물들이 더나아가서는 지구까지 현재에도 그렇고 앞으로 오랫동안 평화스럽게 공존하면서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아주 평화로운 에덴동산과 같은 세상이 다시 열리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다음과 같이 극히 이루어지기는 힘들겠지만 이루어지기를 염원하면서, 아주 이상적인 희망세상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1. 비행기도 자동차도 오토바이도 요란하고 커다란 배도 없는 조용한 세상.
2. 다리도 터널도 지하철도 없는 조용하고 안전한 세상.
3. 더이상 건설도 공장굴뚝도 없는 아주 깨끗한 세상.
4. TV도 컴퓨터도 전화도 핸드폰도 폭력성의 게임도 없는 조용한 세상.
5. 도둑도 강도도 사기도 거짓도 폭언도 없는 깨끗한 세상.
6. 전쟁도 독재도 싸움도 폭력도 시위도 부패도 미움도 질투도 마약도 도박도 담배도 없는 아주 평화로운 세상.
7. 핵무기도 미사일도 군함도 전투기도 탱크도 총도 칼도 필요없는 평화로운 세상.8. 학교도 책도 지식도 배움도 필요없고, 누구나 특별히 배우지 않아도 똑같이 그만큼 자동적으로 알게되는 지식도    뽐냄도 경쟁도 필요없는 세상.
9. 누구라도 조금만 땀흘려 살면 모두가 똑같이 평등하게 잘 살아갈 수 있는 세상.
10. 종교간의 다툼도 분쟁도 필요없고, 종교가 아예 없는 조용한 세상.
11. 지구상의 어느곳에서나 항상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를 맛볼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
12. 눈만 뜨면 산림이 우거져있는 자연이 펼쳐져 있는 푸르른 세상.
13. 어디서나 새소리와 계곡물이 졸졸졸 흘러가는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평화로운 세상.
14. 인간과 동물들과 물고기와 새들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꿈같은 세상.
15. 아무때나 잠자고 싶으면 자고, 놀고 싶으면 자기 마음대로 놀 수 있는 자유로운 세상.
16. 누구나 마음먹은대로 행복하고 자연스럽고 여유롭고 평화스럽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

이런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댓글 2개

김현배 2011. 10. 05. 오후 03:44

이상향으로의 의지. 그것이 이상향을 창조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분명 해야할 것이 많겠지요. 현실에서 그것들을 만들어가야 하는 게 우리의 피할 수 없는 숙명같습니다. 그런 모습이 아름다운 모습이겠지요. 아름다움에 바쳐진 아름다움 이겠지요. 아름다운 이상향을 그려봅니다.

별안개 2011. 10. 07. 오후 01:44

꿈꾸는대로 이어지는 세상, 우리가 되어가는 가을빛으로 영글어가는 오늘. 함께하는 마음으로, 맑은 공기, 신뢰를 머금은 평화로운 세상으로 내일로 천천히 찬찬히 노력하는 사회를 더불어 소망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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