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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의 일출
최다원 2011. 10. 13. 오후 10:12
4781
최다원 2011. 10. 13. 오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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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의 일출//글 .그림 최다원
저토록 뜨겁고 싶다
너처럼 떠오르고 싶다
나도
빛나고 싶다 고
두 손 모아
간절히 기원했다
*백령도 소견 (100호)
댓글 3개
김문숙
2011. 10. 15. 오전 11:32
그렇습니다 솟아나고 싶고 뜨겁고 싶고 빛나고 싶은 것. 사람의 모든 선한 소망 가운데 존재하는 존재 자체의 목표가 되기도 하고요 주의 법도 안에서 이룩해야 할 소명과 사명이기도 하지요. 간혹 세례 요한 같은 분은 흥하는 주 앞에서 자기는 멸망해야 할 것이라는 신들메도 감당 못한다는 자신의 정체를 분명히 하셨지요마는. 참 그림도 좋구요 좋은 시도 감사 합니다 엄청난 힘이 있는 걸요
김현배
2011. 10. 16. 오후 09:05
울긋불긋 울퉁불퉁 스스로의 거대한 몸을 세상에 내미는 정동진의 태양. 그렇게 큰 몸으로 절절한 감정을 깊고깊은 저음으로 내보리라. 인생의 극적인 격정의 이야기를.
별안개
2011. 10. 23. 오후 07:09
간절히 기도할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은, 살아가는 내재된 힘,,,\"그 힘으로 빛나\"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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