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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할 가치있는 것

김현배 2011. 12. 17. 오후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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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비내리는 어둠속을 걸었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
실천할 가치있는 그 무엇이
나를 감싸며
분위기를 띄운다

새롭게 만들어진 공간에서
집중한다
내 감성이 보는 곳을
같이 본다

어두워진 하늘 아래
꿈이 새로 난다

문득 철새가 날아간다

댓글 4개

인형김시월 2011. 12. 19. 오전 06:10

생각의 바탕이 아름다우신 듯 합니다.

정채균 2011. 12. 19. 오후 02:40

철새는 떠나도 때가 되면 다시 찾아 오나니 꿈을 가지고 기다리렵니다

김현배 2011. 12. 19. 오후 06:45

방문 감사드립니다. 비내리는 어둠 속에서의 고생이 실천을 촉구했고 그것이 감성을 바라보게 한 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말입니다

김현배 2011. 12. 19. 오후 06:48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떠나는 철새는 시간이 다 되었음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때가 익었다 어떤 행동을 취할 때가 되었음을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밥이 익어가며 누렇게 풍요를 노래하는 시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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