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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그리고 노력
김현배 2011. 12. 30. 오후 08:30
3091
김현배 2011. 12. 30. 오후 08:30
3091
허허로운 벌판에서 보았다
저 하늘의 별이
나만의 것이
아니듯
세상사 모두
얽히고 설킨
것들
만인의 꿈이
내 꿈이 가는
길에 함께
있으며
그 관계는
끝나지 않으리란
생각들
문득
그 말들 속에
내 소중한 꿈이
자리잡는다면
그지 없이 좋겠다
과연
그리 되었다
가슴 아픈 영혼들을
불러 모아
정겹고
희망 가득한
축제를
성대히 베풀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축제로서 전한 말은
왜곡되지 않고
진리가
되는 법이니
댓글 2개
별안개
2012. 01. 04. 오후 01:25
\"정겹고/ 희망 가득한/축제\" 성대히 베풀어보는 2012년 새해 희망찬 오늘 이순간. 아픈 영혼을 감싸안고, 꿈꾸는 내일 곁으로 다가섭니다. 김현배시인님의 고마운 싯귀덕분에!
김현배
2012. 01. 04. 오후 10:50
아픈 영혼을 감싸안고 꿈꾸는 내일로 오늘이 있음은 그 것 때문인 것 같다 하루하루가 복이 될 것으로 충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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