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이채
좋은글사랑 2011. 12. 30. 오후 10:03
4531
좋은글사랑 2011. 12. 30. 오후 10:03
4531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詩 / 이채
말은 닫고 소리는 열어
가슴의 폭을 넓히고 싶습니다
마음의 집에 신선이 살면
생각의 창가엔 구름이 흐르겠지요
하늘을 바라보기에
눈이 하늘만 할 필요는 없듯이
당신을 헤아리기에
마음 하나면 족하지 않습니까
온유한 사랑으로
미움을 키우지 않으며
실천 없는 말만 무성하여
믿음의 둑이 무너지지 않도록
오직 그 진실한 향기만을 섬기겠습니다
오, 스르르 눈 감으면
천상의 빛으로 다가오는 당신이여!
달빛 같은 그 품에서
별빛으로 잠들고 싶은 것은
새벽이슬 같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 푸르고 산새 소리 고운 날
풀잎 스친 바람의 손을 잡고
희망의 푸른빛으로 오십시오
하루에 지친 당신을 위해
따뜻한 햇살 의자를 마련해 두겠습니다
댓글 1개
김현배
2011. 12. 31. 오후 10:05
감정은 꿈으로 간직하고 생각을 이치대로 하는 실천 가치있는 실천이다 배려의 작은 방울이 강을 이루었다 이제 그 물이 더 넓어져 모든 생명을 품을 무엇이 나올 것같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