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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 이채

좋은 글사랑 2012. 01. 16. 오전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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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詩 / 이채 날마다 오는 아침이라도 오늘은 새로운 아침이어라 바람처럼 헤어졌다 햇살처럼 만나니 반가운 마음 웃음꽃이 한창이네 평화의 아버지 지혜의 어머니 옹기종기 앉은 풀꽃 같은 형제들 이 따스한 느낌은 어디서 오는 걸까 말씀은 산이 되고 뜻은 숲이 되니 어진 나무여! 섬기는 대로 자라거라 기도는 빛이 되고 가르침은 길이 되니 그 길 따라 바르게 걸어가리 가슴꾸러미 가득한 선물 핏줄의 향기로 나누는 기쁨 돌아와 다시 피는 꽃이여! 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댓글 2개

김영호 2012. 01. 16. 오후 07:28

네. 이번 설 명절때는 외로운 사람없이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현배 2012. 01. 17. 오후 08:22

말씀은 산이 되고 뜻은 숲이 되니 오래된 말씀 속에 안식처가 있음이라 지혜의 숲에 빠지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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