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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소를 불며 ☞ 1. 뿌린 대로 거두리라,

인형김시월 2012. 02. 12. 오후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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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내용이 아니라면
작가 본인의 책임하에 두어야 마땅한
본인의 글에 대한 쓰기 (수정과 삭제를 포함한) 권한을
강제 제한하는 장치를 풀어달라는 건의가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이곳 게시판에
더 이상 글을 올리지 못할 것 같다고,
그래서 이전보다 훨씬 더 자유로운 환경에서
충분한 숙성의 시간을 따로 정할 수 없기 때문에
글을 쓸 때마다 부족한 작가된 사실을 통감하는 스스로
한 편 한 편이 빛나는 예술로 아름다운 작가의 반열에 오르는 것을
궁극의 지표로 삼아
좀 더 책임 있는 작가의 길을 걷는 도중에 불안한 걸음걸음이
칭찬을 받든지 비난을 받든지
각자 알아서 더 나은 글을 쓰기 위해 애쓰는 날마다
뜻깊은 소통으로 함께 나눔의 재미를 더하고 싶은 평생 문필애호가로서 
마땅히 머리 둘 곳이 없는 가운데
다소 불합리한 현실의 부조리한 문제를 안고 있는 이곳에
임시 가입한 회원의 한 사람된 입장에서
잠시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일련의 행위를 삼가는 한편 
가급적 운영진의 올바른 결단과 조치를 기다리는
이후 어떻게 돌아가는 사태를 지켜보면서
근본적으로 오직 행함과 진실함을 좇아 살아 숨쉬는 양심의 눈을 뜨고
항상 깨어 있는 의식으로 진보하는 세상의 화평을 목적으로 삼아
실지로 작가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하여
불필요한 잠금장치가 해제되었을 때,
그때 다시
당연 부담없는 글쓰기의 자유를 모두 함께 누릴 수 있기를
심심히 바라는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관된 내용으로 두꺼운 침묵의 그릇 속에
꾹꾹 눌러담은 아집의 밥알만 되씹고 있는 듯한
기본적으로 그릇된 환경을 타파하기 위하여
이미 지난번 최종결의안에서 표한 바,
또 다른 곳으로 굽이쳐 흐르는 물살의 힘이
과연 어디까지 미칠지 알 수 없는 수위가 높아진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내리는 강변의 바람줄기를 따라
잠잠한 새벽을 깨우는 끝까지 날카로운 사색의 날개를 펴고
어떤 이들에게는
갈수록 흥미로운 느낌으로 끌리는 오감을 만족시키고
어떤 이들에게는
갈수록 괴로운 속이 불편함으로 구토를 유발하는
장차 뿌린 대로 거둘 미래 추억의 향기로
떠들썩한 현장의 소리가 되어 날아가고자 합니다.

댓글 4개

지나가던 2012. 02. 13. 오전 05:44

수정과 삭제가 안되는 본글이 되는것 같아서 댓글 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관리자님!! 어서 잠금장치를 풀어주세요~~~ 김시월님, 제 비밀번호는 9999입니다. 파이티잉~~!!

인형김시월 2012. 02. 13. 오전 08:04

저에게 님의 댓글 비밀번호 알려줄 필요없어요, 원글이든 댓글이든 본인의 글은 본인이 책임져야죠. ^^

尹笑姬 2012. 02. 15. 오전 10:10

전에는 글의 조회수에 불만이시더니 이번에는 수정과 삭제가 안되는 문제로 단단히 화가 나셨군요. 세상이 어찌 자신의 입맛대로만 움직이겠습니까? 이 글의 비밀번호는 0000

인형김시월 2012. 02. 15. 오후 02:33

이번에 건의한 내용과 관련하여 혹은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입맛대로만 살려고 하면 되겠느냐? 며 핵심 당사자된 나에게 입바른 지적을 하시기로 물론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그러나! 회원 중 단 한 사람도 나와 비슷한 입맛을 가지지 않았다면, 회원의 합당한 건의를 받아들이고 그에 상당한 조치를 취한 운영자가 만일에 나와 전혀 다른 입맛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입맛대로만 살려고 하는 사람이었다면, 이번 조정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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