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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속 하늘
호수 속 하늘
정자에 우두커니 앉아
호수를 바라보니
어 어라 !
호수에도 하늘이 있고
그 하늘에 구름도 흐르고
새도 날아다닌다.
밤이 되면 호수에 달 뜨고 별도 반짝이고
내 머리 위에만 하늘이 있는 줄 알았더니
호수에도 하늘이 있었구나
그 호수 바라보는 내 마음에는
호수도 있고 하늘도 있고..
** 모두들 평안하시지요?
오랜만에 돌아본 향기 페이지가 썰렁하니
이곳엔 아직 겨울이 끝나지를 않은 모양입니다.
바깥엔 진달래...개나리 다 싹을 틔우고 있는데...^^
댓글 3개
*상근님.. \"어, 어라 ! 호수에도 하늘이 있고..\" 이 귀절에서 연상되는 싯귀 하나 있으니, 그 전문을 여기에 소개 할 수는 없고, 그 귀절만 잠깐 여기에 옮겨봅니다. \"짙 푸른 산이 살며시 들어와 거꾸로 서 있고...\" 오랫만에 모습을 보이신 상근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사색의 향기가 썰렁하다고 느끼셨다면 그것은 상근님이 그동안 자리를 비우셨기 때문이지요. 사람이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하잖아요. 반갑습니다, 상근님.
앗 그 호수 안에 저도 담긴적 있었는데^^* 반갑습니다 헤헤
훔....로긴을 할까말까 망설이다.. 마음이 밝고 맑아 아름다운 박성실님 댓글에 용기를 내어 로그인..^^...미오새님 죄송합니다~~ 이 시는..마지막이 중요한데.. 하늘을 담은 호수...그 호수를 담은 내 마음...내 마음 속을 깨달는 즐거움..뭐 그런 거^^ 건강하시지요? 애기가 요즘은 꽤 말썽을 피울 때가 된 듯 싶은데..ㅋ 미오새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반겨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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