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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랑의 고백 -2

김문숙 2012. 04. 29. 오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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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랑의 고백(2)

       _(2번 째)


  한은총 김문숙


사랑이 좋아

사랑이 좋아


누군들 차지하고 싶지 않으랴

누군들 찾지 않으랴


사랑해야 할 사람들

마땅히 사랑해야 할 것들 외면하고

다른 것에 맘 팔은

가여움이여


대체로 탐낼 만 한  독버섯은 더 아름다워 

한 때 엉뚱한 섬김이

오랜 재앙의 시작임을 알 지 못 하여


참된 사랑은

혹 아픔 길더라도 행복하고 영원한 것

늘 웃는 입에 고백하고 몸익히면  

거룩과 경건이 되노니


오호라  오늘로도

내 안의 사람들에게 내가 고하는

바울의 고백이여

바로 나의 것이 되는도다

댓글 14개

박종영 2012. 04. 29. 오후 11:54

사랑을 얻고 싶은 욕망과 사랑을 놓아주고 싶은 이별과 이 모두가 사랑을 위하여 우리가 가지는 아픔입니다. 진지한 사랑노래에 머물다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문숙 2012. 04. 30. 오전 08:47

감사합니다. 서툰 표현에 칭찬이 과하십니다. 저는 아직도 시인이 부러운데 --캘리포니아 및 뉴욕시립대 출신이라면서 자기가 한은총 김문숙이라며 제시와 제 닉네임을 도용하고 제 작품 밑에 자기의 사진과 경력까지 싣는 대담한 사람도 있읍니다. 2008년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도요.제 얼굴을 모르는 사람은 그사람의 것으로 알고 있더라구요. 제가 부끄러워 하여 사진을 올리지 않은 탓도 있겠지요. 그가 시인으로 인정 받은후엔아니 하리라 하였더니 어떤 문단의 큰 상을 받고도 변함이 없군요. 밝고 환한 좋은 아침입니다. 더더욱 큰 은총을 바라고모두 함께 웃음으로 출발할 시간입니다. 평안 평강하소서 큰 은총 안에서 샬롬

박종영 2012. 04. 30. 오전 10:00

한은총 시인님 참으로 무던하십니다. 지금까지 무모하게 남의 시를 표절하여 자기 詩라고 도용하는 사람을 그대로 놔두면 안됩니다. 저작권법위반으로 고소하여 처리를 해야 함니다. 그리고 사진도 올려서 확실한 실명구분도 하십시오. 파렴치한 가짜 시인을 방관시 하면 안 됩니다. 그동안 얼마나 상심이 컸는지요? 건승을 빕니다.

황수용 2012. 04. 30. 오전 11:16

사랑은 인간이 갈구하는 가장 아름다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참 사랑은 힘든 것이죠. 힘들기에 더욱 더 아름다운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무한한 힘이죠. 잘 읽고 갑니다.

김문숙 2012. 04. 30. 오후 11:44

감사합니다. 오늘은 cts tv 강좌 수강이 분당에서 있었어서 근로자의 날 지내고 수요일 일을 해야 합니다. ---그의 사이트에 들어가 항의 했음에도 아직도 아무 연락도 없어요. 응원 감사 합니다. 더더욱 행복 하십시요

김문숙 2012. 04. 30. 오후 11:46

고맙습니다. 황수용님 무한한 힘 그 사랑을 그 가치를 아는 자에게는 더욱 많이 더욱 절실하게 간구하며 더욱 무한한 힘이 되겠지요?그런 점에서 저로서는 더 많이 배우고 싶군요. 아름다운 답글 깊이 있는 답글 감사 드려요 더더욱 행복 평강 하십시요,

윤성완 2012. 05. 01. 오전 11:30

참된 사랑은 혹 아픔 길더라도 행복하고 영원한 것 ......느낌 있는 글감입니다...비평할 줄 모릅니다..그냥 느낌입니다..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에...그리고 공감합니다...공감하는 느낌이 있기에 글감에 댓글을 다는 것 같습니다...체험하고 경험해 보지 못하면 절대 알지 못하는 그런 느낌...그래서 인생의 길고도 긴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글감에 눈이 가는 듯 합니다...좋은 글감 고맙습니다..

김현배 2012. 05. 01. 오후 02:39

참 사랑의 고백 혹 아픔 길더라도 행복하고 영원한 것 한 걸음 한 걸음 지워지는 아픔 길을 간 보람 감사합니다 김문숙님

김문숙 2012. 05. 01. 오후 03:36

윤성완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반갑습니다. 칭찬은 솔직히 버겁지만 요.가능한 대로 더욱 많이 배우고 싶군요. 또한 동감해 주심이 어떤 삶의 행로에서든 그 어떤 보약 보다 낫지 않나요?. 삶의 길에서 동감을 할 수 있는 순간이 얼마나 될까요? 그러한 귀한 교툥의 복을 누림이 특별한 은총과 행복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더더욱 행복 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김문숙 2012. 05. 01. 오후 03:39

역시 김현배 시인님이시군요. 사색의 향기에서 아무나 뽑겠읍니까? 늘 감사하고 감사할 뿐 입니다. 더더욱 행복 하세요.

별안개 2012. 05. 02. 오후 07:18

늘 섬김이 큰 분. \"참된 사랑\" 을 향해 고개숙이며 그 어떤 세상살이 \"독버섯\"마져 가슴으로 끌어안고 시심이 깊으신 울 김문숙시인님. ^-^

김문숙 2012. 05. 03. 오후 07:17

저는 요 유민자 영상 작가님 쳐다 보면서 엄청 많이 배우는 걸요. 울 집에 좀 놀러 오세요 아주 마니마니 기다려옴 ㅎㅎㅎ 보고파 주----------------ㄱ 보고퍄

김영화 2012. 05. 06. 오후 07:48

잘보았습니다 .참 사랑 ... 아픈뒤에는 꼭 행복이 따른다는 애기같아요. 행복하루 되세요.

김문숙 2012. 05. 07. 오후 06:40

혹은 아프지 않고 상처 받지 않은더더욱 아름다운 사랑도 있겠지요 김영화님도 더욱 더 완전하고 온전한 사랑, 더욱 충만히 받으며 더더욱 행복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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