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어제와 내일 사이
한은총 김문숙
어제와 내일 사이에
어두운 밤과
오연한 태양이 있음 같이
어제와 내일 사이
달과 별과 바람과 구름과
기쁨과 서러움 아픔과 행복
웃어야 할 것과 울어야 할 것들
아름다운 것과 버려야 할 것들
사랑과 배신, 모욕과 칭찬
자랑과 부끄러움
역겨움과 그리움
눈물과 시와 노래와 춤과
꽃과
어제와 내일 그 사이에
그대와 내가 있고
어제와 오늘과
내일과 내일 영원히
우리와 함께 구원자
그 분이 함께 계시도다
댓글 4개
영원히 함께 하리라는 약속 오랜 동안 여행을 떠난 사람 마음으로 가까워지려 하며 어느 그리운 새벽에 그를 그려본다 감사합니다. 김문숙님
어제와 내일을 오가는 것에 대한 성찰이 빼곡이 실린 김문숙시어속에서 한참을 앉아요. 늘 나보다 남을 배려하시는 종교적인 사색속에서 흐르는 시상을 함께합니다. 고마운 분...^&^
더욱 복되고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이 되실 터 입니다 아마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긴장 할 것이 없으며 많은 것들이 주인을 위하여 기다리고 있을 터이니까요 더욱 복되고 편안한 여행이 되실 터 입니다 아마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많은 것들이 주인을 위하여 기다리고 있을 터이니까요
이제는 한국의 평론을 맡으신 별 안개님 언제 어디서 만나도 반가운 우리 님 더더욱 날 개 크게 펴고 날아 오르십시요. 축하 축하 드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