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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이란

최다원 2012. 05. 18. 오전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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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이란 오랜만에 친구가 연락을 해왔다 그녀는 그냥 했다고 했지만 그냥이라는 말 속엔 보고싶다는 말과 그리웠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이 들었을 게다 그냥이라는 말 속엔 잘 있냐는 말과 생각난다는 말과 언제 보자는 말이 들어 있을 게다 그냥이라는 말 속엔 추억을 떠올리고 있었다는 말과 그때의 언저리를 더듬고 있었다는 말과 안녕과 평안을기원한다는 메시지가 들었을 게다

댓글 4개

김문숙 2012. 05. 18. 오전 08:40

예 그렇겠군요. 그럴 테지요. 그래도 아름 답지 않습니까?

김현배 2012. 05. 18. 오후 08:13

오랜 친구를 만나 그동안의 삶을 이야기하면 알게 되리라 내가 친구를 사랑했고 나는 친구로 인해 행복했다고 연락않하고 지내던 친구마저 나를 지켜주었다는 사실 기억 속에 남겨진 소중한 고리 친구와의 애틋한 기억 감사합니다. 최다원님

최다원 2012. 05. 18. 오후 08:44

안녕하시지요 고맙습니다

최다원 2012. 05. 18. 오후 08:45

나를 지켜준 사람들 내주변의 모두가 나를 지켜주지요 김현배님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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