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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신부와 들러리
김문숙 2012. 06. 03. 오후 10:23
3514
김문숙 2012. 06. 03. 오후 10:23
3514
신랑 신부와 들러리
한은총 김문숙
꽃단장한 어린 신부
곱지
예쁘지
아름답지
예복을 입은 신랑
멋지지
훤하지
아름답지
아름다운 이와 아름다운 이
영원한 짝이 되는 데
신랑 신부는 엄숙해 웃지 못하고
들러리 작은 입엔 큰 웃음 열려
평생 가질 부부 행복
영원하라 축복 해도
들러리에게는 찰칵
사진 한 장 뿐
그래도
그가 보낸 축복은 영원하리
댓글 2개
김현배
2012. 06. 05. 오후 08:13
결혼 축복으로 새로운 세상은 다가오고 오랜 기다림의 세월은 결실을 가져온다 감사합니다. 김문숙님
김문숙
2012. 06. 06. 오전 10:21
고맙습니다. 여름이 오는 동시에 작품도 왕성해 졌읍니다. 많이 고단 하시겠어요 건필강건 하십시요 김현배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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