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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신작시)

좋은글사랑 2012. 06. 04. 오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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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꿈꾸는 사랑 詩 / 이채 사는 일이 너무 바빠 봄이 간 후에야 봄이 온 줄 알았네 청춘도 이와 같아 꽃만 꽃이 아니고 나 또한 꽃이었음을 젊음이 지난 후에야 젊음인 줄 알았네 인생이 길다 한들 천년만년 살 것이며 인생이 짧다 한들 가는 세월 어찌 막으리 봄은 늦고 여름은 이른 6월 같은 사람들아 피고 지는 이치가 어디 꽃 뿐이라 할까

댓글 2개

문희 2012. 06. 05. 오전 08:20

아 안타까운 6월 같은 인생! 오늘 아침 저를 깨우치게 한 명시에 감사합니다.

김현배 2012. 06. 06. 오후 08:32

흘러간 시절의 추억이 따스한 생각을 한다네 감사합니다. 이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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