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내 밭이 더 좋은 겨

김문숙 2012. 08. 16. 오후 06:20
3239
내 밭이 더 좋은 겨
       한은총 김문숙
봐라 니
월매나 넓은 밭이고
그려도 난
쇠용 없다네
밭 주인 지 좋은 걸 찾제
아무 때든 
삽짝  잠금사 마냥  설운 겨
검지 않아도
허접어
종지 짝만 나도
내 밭에 날 뿌려  나눠 먹고 살 겨

댓글 6개

김희민 2012. 08. 18. 오후 06:58

행복한 사람은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가진것이 적어도 나누며 살아가는 삶은 기쁜 삶이 되겠죠ᆢ 세상의 아름다운 꿈일것 같아요.♧

김문숙 2012. 08. 21. 오전 02:01

김희민 선생님 감사 합니다. 드넓은 대양 물결 속에 한 점 제 시를 우연 발견 하셨군요 예 맞습니다. 나누는 즐거움!! 작건 크건 행복하고 즐거운 삶의 한 방편이지요. 덧글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더더욱 행복 발전 하시기를

정채균 2012. 08. 22. 오후 04:49

뿌린대로 심은대로 거두는 하늘의 법칙 옥토에 뿌린 씨앗은 풍성한 열매를 약속합니다 자족하며 베푸는 삶을 배웁니다

김문숙 2012. 08. 23. 오전 08:55

오히려 정채균님 시에서 배울 것이 더 많습니다. 말씀 감사 드립니다.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기를 오히려 정채균님 시에서 배울 것이 더 많습니다. 말씀 감사 드립니다.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기를

이경화 2012. 08. 31. 오전 10:35

주는 거 없이 미운 세상살이에 나눔의 기쁨을 느낀 듯 ..........

김문숙 2012. 08. 31. 오후 08:02

이경화 선생님 오셔서 반갑고 답글까지 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무더운 여름 잘 넘기신 것도 축하 드리고요. 더욱 더 행복 하시기를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