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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기억으로

김현배 2012. 10. 15. 오후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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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는 주관은
한 세상을 모두 담으려는 듯 하고
서둘러 갈 길을 재촉하는
시대의 싸움은
오직 하나를 기억에 남긴다
어렵사리 만난
마음의 강가에
오래도록 사랑한
그리움이 넘친다

댓글 2개

박종영 2012. 10. 17. 오전 12:31

어렵게 만난 강, 오래도록 기억되는 사랑을 만나는 일, 모두가 그리움으로 통하는 길입니다.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십시오.

김현배 2012. 10. 17. 오전 06:39

쓸쓸한 가을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박종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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