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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머나먼 꿈의 길에서
김문숙 2013. 04. 21. 오전 03:42
5102
김문숙 2013. 04. 21. 오전 03:42
5102
머나먼 꿈의 길에서
한은총 김문숙
아들아 너도 알다시피
시대와 역사 어느 골목이든
새해마다 사람마다
꿈이 있었지야
꿈을 꾸는 모든 사람이 다 좋을 순 없더라도
그래도 꿈은 이루어 지는 게라고 단단히 믿고
열심히 기도하며 노력하는 이에겐
반드시 더 빠르고 참 좋은 길들이 열렸더라
모든 어버이에게는 자녀라는 꿈이 있고
모든 자녀들에게는 자신의 행복을 향하여
무겁고 힘든 무지개 꿈이 있어
그들 꿈의 길이 가깝고 먼 걸 누가 알까
꿈길을 가다
때로 힘들거나 지칠 때
어릴 때는 그냥 그 순간 엄마야 아빠야
사랑의 무릎에 안겨들면야 치유가 쉽지야
속도끼리 경쟁하는 세기들을 넘기며
더욱 빨리 멀어지는 거리들
자녀들은 꿈의 길이 황막헤보여 당황스럽고
부모는 자신의 꿈인 자녀에게
가서 닿을 수 있는 그 거리들이
누구나 참 만만치 않다.
혹은 돈과 명예라는 녀석이
가끔 진실한 사랑보다 앞장서 기세를 떨면
부모의 노여운 부름보다 더 부드러이
꿈꾸는 자녀들을 모셔 온다지.
그렇다 해도 어떠하든
너도 네 자녀가 너와 멀어질 때
겁도 노여움도 말고
그들 꿈길을 비켜서서
다만 너대로는 똑바로 앞서 갈 일이다
함께 했던 기억할 만한 진한 몇 발자국 셀 수 있다면
확실하게 남긴 걸 기뻐하고 감사하거라.
어느때든 진실한 사랑
널 알아볼 그때를 기다리면서
한은총 김문숙
아들아 너도 알다시피
시대와 역사 어느 골목이든
새해마다 사람마다
꿈이 있었지야
꿈을 꾸는 모든 사람이 다 좋을 순 없더라도
그래도 꿈은 이루어 지는 게라고 단단히 믿고
열심히 기도하며 노력하는 이에겐
반드시 더 빠르고 참 좋은 길들이 열렸더라
모든 어버이에게는 자녀라는 꿈이 있고
모든 자녀들에게는 자신의 행복을 향하여
무겁고 힘든 무지개 꿈이 있어
그들 꿈의 길이 가깝고 먼 걸 누가 알까
꿈길을 가다
때로 힘들거나 지칠 때
어릴 때는 그냥 그 순간 엄마야 아빠야
사랑의 무릎에 안겨들면야 치유가 쉽지야
속도끼리 경쟁하는 세기들을 넘기며
더욱 빨리 멀어지는 거리들
자녀들은 꿈의 길이 황막헤보여 당황스럽고
부모는 자신의 꿈인 자녀에게
가서 닿을 수 있는 그 거리들이
누구나 참 만만치 않다.
혹은 돈과 명예라는 녀석이
가끔 진실한 사랑보다 앞장서 기세를 떨면
부모의 노여운 부름보다 더 부드러이
꿈꾸는 자녀들을 모셔 온다지.
그렇다 해도 어떠하든
너도 네 자녀가 너와 멀어질 때
겁도 노여움도 말고
그들 꿈길을 비켜서서
다만 너대로는 똑바로 앞서 갈 일이다
함께 했던 기억할 만한 진한 몇 발자국 셀 수 있다면
확실하게 남긴 걸 기뻐하고 감사하거라.
어느때든 진실한 사랑
널 알아볼 그때를 기다리면서
댓글 2개
문태성
2013. 04. 22. 오후 06:14
오~! 자녀에게 주는 꿈을 주는 자상하신 어머니 존경합니다!
김문숙
2013. 04. 25. 오전 08:13
그렇게 되기를 소원하는 과정이지요 동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013년 더욱 행복의 해가 되어 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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