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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고 간

손종환 2013. 04. 23. 오후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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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영원한 챔피언
 푹푹 날리는 눈의 무게에 지쳐
 쓰러지는 나무의 신음을 맞으면서도
 탄생의 굴레에서 승리의 트로피를 들어올릴때
 잊지못할 환호의 감격이 막 가시기도 전에
 끊을수 없는 생명의 끈을 놓아야할 챔피언
 고독에 몸부림치며 참고 이겨낸 날들이
 산소 호흡기 따라 눈꺼풀 사이로 눈물이
 긴 여정을 떠나려고 만 머물려 있습니다.
 사랑을 실천하기에 너무나 짧은 생이지만
 아름드리 소나무아래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는 그들만은 아낌없이 주고 간 
 새로운 챔피언 탄생의 갈채를 
 산을 깨물고있는 생명에 담아서 
 입으로,온몸으로,뼈속깊이 묻고서 불러본다
 최요삼 ..... 챔피언....
 최요삼 ..... 영원한 슈퍼스타
 그는 떠나고 없지만  영원한 이시대의 실천하는 영웅
 우리들의 가슴에 영원히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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