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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진실은
정채균 2013. 06. 04. 오후 05:13
3839
정채균 2013. 06. 04. 오후 05:13
3839
그대 진실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여인이며
죽도록 사랑하노라 고백했지만
그대 깊은 속내 측량할 수 없어요
눈물로 하소연하지 않아도
눈빛만 보면 가늠할 수 있지만
불안한 그림자는 지울 수 없네요
숭고한 언약 손가락 걸었어도
무너진 신뢰에 실망하고
언제든 뒤돌아서면 남이라 여겨져요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말
당신 동공에 들어가
그 진실 확인하고 싶어요
그곳이 내 무덤 될지라도...
댓글 1개
문희
2013. 06. 06. 오전 09:55
가끔은 헤아릴 수 없는 그녀의 속내 돌아선 후 정말 그 마음을 앍을 수 있을까? 억장이 무너지지 않을 마음이 남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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