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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진실은

정채균 2013. 06. 04. 오후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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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진실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여인이며

죽도록 사랑하노라 고백했지만

그대 깊은 속내 측량할 수 없어요

 


눈물로 하소연하지 않아도

눈빛만 보면 가늠할 수 있지만

불안한 그림자는 지울 수 없네요

 


숭고한 언약 손가락 걸었어도

무너진 신뢰에 실망하고

언제든 뒤돌아서면 남이라 여겨져요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말

당신 동공에 들어가

그 진실 확인하고 싶어요

그곳이 내 무덤 될지라도...

댓글 1개

문희 2013. 06. 06. 오전 09:55

가끔은 헤아릴 수 없는 그녀의 속내 돌아선 후 정말 그 마음을 앍을 수 있을까? 억장이 무너지지 않을 마음이 남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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