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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뜨면

김현배 2013. 07. 03. 오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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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감으면 펼쳐지는
두 개의 기둥에 얽힌 이야기들
두 눈을 뜨면 잡히는
절묘한 그 이미지
잎새는 생산에 열중이라
나무는 무럭무럭 자라고
구름이 살짝 웃고 지나가는데
빙글빙글 도는 세상 사
너와 내가 지나친 것이 아니라면
그 어디에 진리가
흔적을 남기고 있을까

댓글 8개

박영배 2013. 07. 04. 오전 08:21

우리가 사는것도 꿈이지요 꿈에서 깨어나도 꿈이고.. 진리는 마음에 있는 것. 흔적은 늘 바람같은 것

김현배 2013. 07. 04. 오전 11:32

꿈을 꾸다가도 현실의 문제가 절실한 순간 마음은 살아나서 큰 바다를 헤엄치듯 나아가리 댓글 감사합니다. 박영배님

손종환 2013. 07. 04. 오후 05:39

세상 사 진리의 흔적이라도 보지는 못했도 느낄수 있다면 꼭 파랑새를 쫓는것 같아 늘 허전하네요 감사합니다 김현배님

김현배 2013. 07. 04. 오후 06:29

무의식 속에 떠오르는 서사에 이어 의식 속에 맻히는 간결한 문장인 진리 꿈속에서 일으켜지고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것 댓글 감사합니다. 손종환님

박종영 2013. 07. 08. 오후 01:25

빙글빙글 도는 세상이 일 모두가 인연으로 함께 합니다. 장마철에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김현배 2013. 07. 08. 오후 05:03

한바퀴 돌고나면 어찌 되는 것일까요 세상 일들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박종영님

백성동 2013. 07. 12. 오전 04:21

멋지십니다..

김현배 2013. 07. 12. 오후 12:06

세상일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진리는 절실하게 여겨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백성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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