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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어느 가을

김은옥 2013. 09. 23. 오전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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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흔들리는 저 꽃들처럼 내 마음도 자꾸만 흔들린다. 이리저리 바람따라 흔들리면서도 제자리만은 잃지않는 저 꽃들처럼 나도 흔들릴때 흔들리더라도 본연의 나자신만은 잃지 않는 그런 내가 되고싶다. ♥~바람부는 어느 가을/ 김은옥 ~♥

댓글 4개

김현배 2013. 09. 23. 오후 05:10

두 가지 전혀 다른 길들 모순 같으면서도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옥님

김명숙 2013. 09. 23. 오후 10:11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시간 되시길요

한향기 2013. 09. 24. 오전 11:52

제 모습을 보는 듯한 글입니다. 좋은 글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희 2013. 09. 26. 오전 04:06

흔들릴때 흔들리더라도 본연의 나자신만은 잃지 않는 동감이네요~~^^ 흔들리지 않는 모습보다 흔들리는 모습이 인간적이지 않나요 살아있기에 흔들릴수있음일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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