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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백원순 2013. 10. 31. 오후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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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하늘
 
 
 
 
  바람 볕이 따갑다
  따가운 마음에
  나뭇잎 곱게 물들고
  그대 손 끝 놓칠세라
  조바심의 가을 건너
  파란 하늘 그리움 끝에
  가슴 세운다
 

댓글 1개

주몽의 활 2013. 11. 05. 오후 07:23

언제나 그랬지만 각박한 세상 잘 그리셨네요 마지막열은 파란하늘 그리움 끝에 가슴세운다 희망이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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