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시 - 밤송이와 금메달
김문숙 2014. 02. 14. 오후 04:12
3523
김문숙 2014. 02. 14. 오후 04:12
3523
밤송이와 금메달
한은총 김문숙
에미야
마음 그리 여려 어쩔래
밤송이 처럼 뻗치며 살아야 한다.
지금도 귓전에 생생한
외할머님
나무에 달렸을 때야 좀 예쁘냐마는
자식 품은 에미는
그래야 한다
혹한 세월에 가시 드센
코리아
이땅의 어미들로
야물진 그 후손들
앞 가슴에
금메달을 거는도다
댓글 4개
김현배
2014. 02. 14. 오후 11:11
밤송이처럼 뻗치며 퉁퉁 튀는 모습이 참 즐거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문숙님
임영경
2014. 02. 16. 오전 10:52
감사합니다.잘보았어요^^
김문숙
2014. 02. 17. 오후 11:16
고맙습니다. 더욱 행복 하십시요
김문숙
2014. 02. 17. 오후 11:17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사이트도 있는데 여기선 밤송이가 안통하네요 ㅎㅎㅎㅎ 김현배님 사시는 모습과 좀 닮지 않았을까 싶은 데요 ------? 더더욱 축복 많이 받으십시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