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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학습
김현배 2014. 02. 17. 오후 04:24
3599
김현배 2014. 02. 17. 오후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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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진 창가에 서성이는 사람들
제각기 한 가지 일을 고집스레 하면서
나름의 쾌락을 얻는다
이제 좀 제대로 해보자 해서
의자에 앉아 집중해보는데
어느덧 몸은 어떤 질서를 따르며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고
댓글 2개
김문숙
2014. 02. 17. 오후 11:19
몸과 마음이 글쎄요 한길로만은 가지 않으려는 -- 때론 마음이 내가 고단하다는 몸의 말을 들어야 할 때도 있지만 말입니다. ㅎ
김현배
2014. 02. 18. 오후 06:16
꿈이 지향하는 바가 모두 제각각이라 자기 신념대로 향기대로 즐기는 쾌락이 마침내 지식으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한은총 김문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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