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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상의 경이驚異
김현배 2014. 03. 05. 오후 04:29
3485
김현배 2014. 03. 05. 오후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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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굳게 닫고 있던 시절
아무도 그것이 열릴 것이라
믿지 않았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면
언제나 눈 쌓인 벌판을 달리는 차車들이
길을 새롭게 만들면서
늘 새로워지는 경지를 일구었고
아름다운 여름의 한 가운데에서는
투명한 물가에 모여드는 사람들이
즐겁게 웃으며 넉넉한 시절을 이야기했네
하지만 그 날은, 문이 열리는 그날은
아무도 모르게 새로운 세상이
빛의 속도로 다가와, 모든 것이
그저 혼돈, 혼돈이었네
그때, 저 먼 하늘에서 한 별이 반짝이며
신新 인류의 고향을 지켜보고 있었네
댓글 2개
이원국
2014. 03. 07. 오전 11:48
\"하지만 그 날은, 문이 열리는 그날은 아무도 모르게 새로운 세상이 빛의 속도로 다가와, 모든 것이 그저 혼돈, 혼돈이었네 그때, 저 먼 하늘에서 한 별이 반짝이며 신新 인류의 고향을 지켜보고 있었네\" 닫았던 문을 여는 순간 보이는 시각도 새로움이었겠지요 작품 잘 배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배
2014. 03. 07. 오후 12:05
문을 열면 알게 되는 새로운 사실들 마치 아침에 해가 뜨는 것 같은 느낌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원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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