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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 않은 것 있으랴
시사랑 2014. 03. 06. 오후 06:13
3541
시사랑 2014. 03. 06. 오후 06:13
3541
아름답지 않은 것 있으랴
이 재 호
누구인가 그리울 때가 있다.
누구인가 만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리움에 갑자기 만나면
웃고 싶을 때,
아니 울고 싶을 때
소리 내어 울어야 한다.
기다려야 할 때 기다리자.
기다림은 언제나 봄이 오고 가듯이
그 끝이 있기 마련이다.
세상 모든 것이 저마다 음악이듯
가락이듯 아름답게 보이는,
이 세상에 살아 있다는
이것 하나만으로도
행복할 뿐인,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삶 속에서
사랑은 죽어서라도 갖고 싶은 것.
추억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만들어 가기 위해 살아가는
이 오늘이 있으므로
나는 그대를 찾아 가리라.
만남이란 늘 즐겁고 기쁜 것.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
댓글 4개
이원국
2014. 03. 07. 오전 11:40
아름다운 세상을 생각하며 고운 작품 감사드립니다.
김현배
2014. 03. 07. 오후 12:42
미래를 열어가는 길 목에 사랑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시사랑님
서지명
2014. 03. 09. 오전 09:18
좋은작품 감상 잘하고 가네요
문태성
2014. 03. 25. 오후 02:54
만남과 기다림 언제나 설레이는 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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