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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담겨진 바람

김정희 2014. 03. 15. 오전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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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진 몸 대지위에 누이고 미래를 향해 가슴가득 부풀어 오른 꿈꾸는 소녀가 된다 알프스산맥의 눈 바람 열정의 가슴을 식히고 냉정으로 마음 가꾸어 제위치를 잡는다 젊은날을 시기하지않고 하늘향해 미소지으며 숨겨진 열정 삭히리 가을의 고운 단풍처럼 가슴에 스며든 바람 흩으러진 이상 바로잡아 한곳으로 손짓하는데 순한 어린양되어 그길 따르리

댓글 1개

유민자 2014. 03. 16. 오전 09:35

새벽공기 흠씬 쐰 산내리바람이, \"가슴에 스며든 바람\"따라 소중한 내안의 감성이 이상향의 푸르름에 맞닿아 겨울ㆍ봄ㆍ여름ㆍ가을속을 흐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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