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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성 2014. 04. 08. 오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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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紅梅花>
                                          榮鹿 문태성
 
 
꽃술 달아올라
담벼락 울고 선
열흘 붉을 홍매화紅梅花야
 
새빨개진 볼에
연분홍 곤지 얹으려니
꽃미소 띄고 눈을 떠라 
 
봄 찾아 왔드라만
꽃가마타고 시집가는
흐드러진 표정일랑
 
새색시 추파에 사로잡힌
봄꽃 숨결 따시어
총총걸음 마중 나선 봄. 

댓글 10개

정홍이 2014. 04. 08. 오후 01:44

좋은 글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9685;&#8255;&#9685;&#10047;)

문태성 2014. 04. 08. 오후 02:02

감사드립니다~~! 행복감에 함박웃음 지어요!

남두진 2014. 04. 09. 오전 11:09

문선생 고맙구려 멋진 시한수에 봄이 가슴에와 닿는구려 건강하게나.

문태성 2014. 04. 09. 오후 02:11

고마우이~! 봄타고 강릉 바닷가로 슝 날아 빠져들고 싶다오!

이원국 2014. 04. 09. 오후 03:15

고운 시어에 아름다운 홍매화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태성 2014. 04. 09. 오후 03:20

열흘동안을 위한 수 많은 날들의 기다림이 보여짐은 철 드는 인생인지, 철 없는 인생인지 반성하게 하였습니다.

곽기영 2014. 04. 10. 오전 11:52

아름다운시 감상하고 잠시 머물다 갑니다^^

문태성 2014. 04. 10. 오후 01:30

곽기영 님의 홍매화 사랑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열정을 함께 합니다.

옥종호 2014. 04. 13. 오후 09:33

감사합니다 좋은글을 시로적어 보내 주시니 고맙습니다

문태성 2014. 04. 13. 오후 09:54

새봄 꽃을.피우는 열정으로 승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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