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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안상인 2014. 06. 09. 오후 09:06
3575
안상인 2014. 06. 09. 오후 09:06
3575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안상인
연둣빛 눈에서 초록빛 가슴으로
머물 순정파 미인,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연둣빛 눈에서 초록빛 가슴으로
머물 순정파 미인,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미더운 맘이 살가운 정으로
움트는 새순처럼
움트는 새순처럼
파릇한 향기로 사랑하고는
늘 그리운 사람입니다
아낌없는 관심이 슬퍼진 가슴을
또박또박 읽어낸 느낌,
또박또박 읽어낸 느낌,
가슴에 넉넉히 담고
아낌없이 주련다 헌신적 사랑을
새콤달콤 나누는 사이랍니다
따뜻한 맘이 산뜻한 글로
화답하는 인연이라
두렴 없는 글로 거침 없는 정을
화답하는 인연이라
두렴 없는 글로 거침 없는 정을
오순도순 나누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댓글 3개
안상인
2014. 06. 09. 오후 09:14
정으로 엮여진 삶에 있어서 시란 읽어낸 속내와 느껴진 속정을 아름다운 삶의 풍경으로 그림을 글로 그리되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가슴의 느낌을 사색의 언어로 풀어내는 거라고 써봅니다.
김정희
2014. 06. 09. 오후 11:16
팔랑이듯 작은 가슴은 호흡합니다 흐르듯 설레임이 지나간 흔적으로 남아 잠시 읽히어진 이름에 따듯한 마음이 배였읍니다 닫히어진 언어 글에 생명실고 두둥실 날며 푸르른 마음을 채웁니다 살며시 그대곁을 옅보며 마음을 풀어봅니다 그대의 양치는곳에서 어찌 얼굴을 가리운자같이 되리..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그 열매 노래하리라
안상인
2014. 06. 10. 오후 06:51
설렘으로 호흡한 가슴 결은 삶을 아름답게 읽어낼 줄 아는 통찰력을 가졌고 삶을 아리따운 느낌으로 수놓는 자는 이미 행복감에 취해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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