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 사랑은 그런 거라고

박정순 2014. 06. 11. 오후 09:15
3563
사랑은 부대끼며 서로를 아껴 주고 사랑 해 주는 것을 깊은 가슴에 나 혼자만 이 채울 수 없는 텅 빈 한 그릇 물인 것 을 그때는 나는 그것이 사랑이라고 진정 미처 알지 못 했었네 사랑 이라는 걸 그때는 왜 몰랐을까 이제야 알게 되니 사랑이라 알았을 땐 무지개 따라 멀리 멀리 가버렸네 사랑은 그런 거라고 말이나 하지 그땐 왜 몰랐을까 사랑은 서로 마주 보며 웃으며 마주치지 않는 기나긴 수평선 길이라는 걸

댓글 1개

안상인 2014. 06. 11. 오후 10:26

사랑은 미더운 마음으로 동행하면서 무덤덤하지만 실상은 속정 깊은 사이로 바다 같은 사랑이라 늘푸른 길이사랑이고 포근한 가슴사랑이며 느낌표 파도사랑입니다. 건안건필하시길..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