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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안상인 2014. 06. 24. 오후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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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안상인
나 외로울 때
기꺼운 말동무로 다가와
허함을 채우는 실함으로
향함의 목적지 위함으로
살갑게 다독이는 그대
나 괴로울 때
달가운 십자가로 다가와
무거운 짐 나눠지며
가볍게 격려하는 그대
 
나 슬퍼할 때
공감한 마음으로 다가와
달래는 맘이
손잡은 정으로
함께 울어주는 그대
 
나 기뻐할 때
반가운 빙그레 맘짓이
노을빛 믿음으로 물들어
하늘빛 향기로 웃음짓고
신나게 함께하는 그대랍니다.

댓글 5개

문태성 2014. 06. 24. 오후 05:56

좋은 분들과 함께 하는 여정~! 행복해 보이십니다.

안상인 2014. 06. 24. 오후 09:00

감사합니다. 문태성시인님. 희로애락 삶의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일겁니다. 고맙습니다.

김문숙 2014. 06. 26. 오후 03:28

예 언제나 신나게 하시는 그 분! 감사합니다.

안상인 2014. 06. 26. 오후 07:32

감사합니다. 김문숙 시인님. 주 안에서의 평안이 웃음짓는 날, 우리는 신나게 기뻐하리라. 고맙습니다.

이창민 2014. 06. 29. 오후 12:14

그대 그리고 나 또하나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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