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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엔 탈출구는 없는가
안상인 2014. 06. 30. 오전 09:48
3529
안상인 2014. 06. 30. 오전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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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엔 탈출구는 없는가 /안상인
어차피 나홀로 인생,
사랑의 순리로 만난 인연이지만
회자정리란 순리를 몸소 깨닫고
불현듯 외로움에 빠져든다
외로움엔 탈출구는 없는가
그리움의 의자를 만들고
보고픔의 거울을 만들자
모락모락 피어나는
물안개 같은 감성과
흰 구름 같은 사색으로
홀연한 외로움은
그리움을 업고 무지개로 꿈을 꾸며
보고픔을 안고 글 그림의 시를 쓰게 한다
서글퍼지는 가슴에 무시로 내려앉으면
그늘진 얼굴이 조금씩 살아나
아침햇살로 펴지는
미소로 삶을 안녕하고
홀로 서기로 행복해 한다.
댓글 2개
김현배
2014. 07. 02. 오후 08:22
성찰하는 시간이 되면 늘 긍정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상인님
안상인
2014. 07. 02. 오후 11:50
감사합니다. 김현배님. 맞습니다. 외로움은 나를 성찰할 기회요 긍정의 나로 강화시킬 찬스입니다. 그 결과물이 창작품이 되기도 하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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