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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운명 가을로 익어간다면
안상인 2014. 08. 15. 오전 08:48
3532
안상인 2014. 08. 15. 오전 08:48
3532
주어진 운명 가을로 익어간다면/안상인
주어진 운명 겨울이라도
열정으로 개척할 봄이기에
열정으로 개척할 봄이기에
멍에의 버거움 부담되고
내일로 꾸는 꿈
땀으로 고뇌하는 여름일지라도
미래에 대한 비전이
청명한 하늘
내일로 꾸는 꿈
땀으로 고뇌하는 여름일지라도
미래에 대한 비전이
청명한 하늘
가을로 예비되어 있다
오늘의 뜨거운 태양처럼
여기로 치열한 여름이어도
오늘의 뜨거운 태양처럼
여기로 치열한 여름이어도
아픈 만큼 성숙함을 알기에
하늘을 향한 믿음이
신선한 바람 높아진 만큼
가을로 익어간다면
하늘을 향한 믿음이
신선한 바람 높아진 만큼
가을로 익어간다면
인생을 위한 사랑이
옹골찬 생각 기꺼운 만큼
옹골찬 생각 기꺼운 만큼
흐뭇한 추수 행복일거야.
댓글 5개
이창민
2014. 08. 15. 오후 12:05
결실의 계절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안상인
2014. 08. 16. 오후 02:24
그렇습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엔 웃음꽃이 활짝 피는 일이 많아지는 한국이기를... 고맙습니다. 이창민님.
박종영
2014. 08. 18. 오전 10:24
가을로 향하는 결실의 의미 그 달콤한 맛을 보기위해 여름내내 무더운 태양과 싸워온 보람이 있습니다.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세요
안상인
2014. 08. 19. 오전 11:50
감사합니다. 박시인님. 선선한 갈바람이 솔솔 부는 요즈음 우리나라에 잦아든 선한 바람이길 소망합니다.
김성훈
2014. 08. 23. 오후 01:29
그 어느때 보다 높고 깊은 가을하늘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매개체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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