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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에 보름달이 날 보고 웃는다

송성헌 2014. 10. 16. 오전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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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쓰고 흐뭇해하지 말고
사람들 불편을 푸는 데
신경을 쓰라고
 
새벽길에 보름달이
날 보고 웃는다.
 
권력을 가지고
훌륭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누굴 위해
쓰임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인지
곰곰히 따져 보라고
 
시냇물이 졸졸졸
말없이 흐른다.

댓글 1개

이춘영 2015. 07. 14. 오전 02:20

내맘속에 양심은 너무 속깊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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