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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과 너의 문자
된장국과 너의 문자.
한은총 김문숙
비싼 고기에 체할지라도
보이지 않는 위장이 내 안에 너덜 거려도
울 할머니 거친 손길로 만드신
팔팔 끓여 뭉근히 마무리한
시원한 된장국이 해결사
명품 보다도
명의 보다도
나를 즐겁헤 하고
살맛나게 하는 건
한 줄 너의 문자.
* 재래 된장은 순수 콩으로 되어져 조금 오래 끊여야 제 맛
시판 된장은 속성숙성과정에 밀가루등이 들어 있어 빨리 끓여야 신맛 잡맛 없읍니다.
* 뭉근히 오래 가는 친교는 순수 된장요리와 같은 것 ㅎㅎㅎ
댓글 7개
된장과 반찬. 어머니의 된장국이 더욱 생각나게 합니다.
된장이야말로 우리의 진짜 명품이 아닐까요? 어머니, 할머니의 사랑이 듬쁙 버무려진...
집에서 만든 순수한 토종 된장으로 만든 간장이야 말로 보배이지요 알맞게 숙성된 된장으로 상추쌈을 하면 별미이지요 아름다운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이런 답글이 참 늦었군요 그동안 음악회애 쏠려서 ---이제 다시 마음 가다듬고 들어옵니다. 보거나 안보거나 만나거나 못 만나거나 늘 그 정성 열심 감사 합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 모습 참 좋습니다. 연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랫만입니다.반갑습니다 요즘 행복 하신가요? 된장의 참 맛을 아시니 반갑습니다 더더욱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라는 존재가 그러하시지요 차기자님 혹한의 연말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더더욱행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또 뵈어요
요즘은 된장국도 맛이 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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