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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시 그대 그리움을 아는가

김문숙 2015. 02. 28. 오전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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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움을 아는 가


    한은총 김문숙



그리워 하는 사람은

어느 때 누구나

사랑의 씨앗

한 가득 품은 사람


누구라도

어느 것 무어라도  

그리워 할 줄  알면

사람살이  사랑이라는 걸

배우는  사람이다.


꽃 한 송이

시 한 구 노래 한 마디

사진 한 장 그림 한 폭

남 몰리 품고

뉘 몰라도 마음  한 없어

그와 함께 속살거리며


아무도 듣지 못

알지 못해도

딛어지는 걸음 만나지는 바람마다

그리운 그 무엇으로

외로운 꽃 한송이 머믈러 두는 사람 이다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싸이트 이상이 생긴 모양입니다.

아무리 수정해도 입력당시 클릭 이전엔 하나만 보이다가

다시 검색하면  두겹으로  나타나네요


댓글 2개

문희 2015. 03. 05. 오후 11:39

그리움요? 예, 좀 압니다. 사랑이 없다면 그리움도 없을 것이요, 그리워 할 줄 모르는 이는 사랑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김문숙 2015. 03. 16. 오전 10:57

dP 오 예 감사드려요 문희님 더더욱 행복 충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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