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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만들기
식빵 만들기
짧고 긴 한숨 섞인
전화 한통
뭐 라는 거야 ?
심숭생숭해
식빵이나 만들자 .
밀가루 500g .우유에 불루베리 타서 200g .
버터 , 설탕 , 소금 , 계란 약간
중요한 건 이놈의 이스트다 .
이놈의 이스트가 잘 부풀어야 잘 만든 빵이 된다 .
다 섞은 밀가루를 체에 흔들어 치고는
잔잔한 은물결 고르듯 발효를 시킨다 .
10분 ......30분 ......1시간
드디어 일차 발효 완성
안에 있는 기포를 제거하고
쫀득한 빵이 되려면 이놈의 거친 , 뒤처진
성품을 곱게 다져야 한다 .
몇 등분으로 나누어
이차 발효를 시킨다 .
결국은 너의 마지막 생애에
감사나 드리렴
아 ~ 이번에는 부디 성공 하기를......
드디어 오븐에 넣고 180도 뜨거운 온도에
25분 타이머를 맞추고 나니
오븐기에서 눈을 뗄수가 없다 .
5분 ......10분 ...... 드디어 25분 땡
경쾌한 타이머 소리......
대단히 잘 부푼 쫀득한 빵이
먹음직 스러이
내 앞에서 먹어 주십시오 .
제 모양을 뽐낸다 .
아 ~ 이 향기로운 빵 냄새 ......
입속에서 맛있는 식빵을 먹으며
무아지경에 빠진다 .
댓글 4개
식빵 만들기에 도전해 보십시오 .
맛을 내기위해 이것 저것 넣지 않아도 잘 부풀어 오른 구수한 식빵이 좋다. 여유없는 어머니가 이스트 넣어 아랫목에 묻어 두었던 차진 반죽 덩어리를 구운 누런 외피와 하얀 속살 찢어 먹는 따뜻한 식빵이 너무 좋다.
맛난 식빵 먹고 싶네요 ㅋ
맛있는 식빵 만들어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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