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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사세요.

이춘영 2015. 04. 29. 오후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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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게 사세요.


가끔

내 마음 기분 좋아

날아 올라

온 세상이 다 내것 같다 .


저 하늘

저 바다

저 날아 다니는 새들


그런데 나는

집 한칸에 산다 .

필요한 것들만 조금

가지고


욕심 부려 봐야

잠잘 곳은 한 평도

않되는 곳에

몸을 싣는다 .


잠잘때 좁은 평수라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꿈

꾸지 말란 법 있나 ?


그런 내가 나는 남부럽지 않다 .


댓글 2개

저녁놀 2015. 05. 02. 오전 07:46

행복을 빌어주어 감사합니다.

이춘영 2015. 05. 04. 오후 05:31

시가 별거 아닌성 싶습니다 . 자꾸 쓰다보면 자연적으로 운율도 생겨나고 , 틀도 생기고 그러다 보면 우리모두 , 시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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