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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고 안정
이춘영 2015. 05. 04. 오전 03:50
3712
이춘영 2015. 05. 04. 오전 03:50
3712
사랑 그리고 안정
사랑은 보랏빛 꿈처럼 시작하여
뜨거운 저 활화산 용암 분출로 끝나는것 .
끝나면 한 순간의 꿈같은 것 .
정액제 시간이 째각째각 제 분수를 지켜
달려가고 나면
허탈해 지고 , 기운이 빠져
천년을 참고 견뎌온 저 청청한
소나무처럼
평범한 일상의 정의와 안정이
그리운법 .
그렇게 약도 없이 비실비실 병든 병아리처럼
몇년을 앓다가 옅은 기운을 얻는다 .
아이 낳은 여자보다 더 한 어리석음이여 !
그렇게 낫고 나서 시간이 유유히 흐르고 나면
씻은 듯이 나은 줄 알고
또 다시
사랑을 기대하고 ,사랑하게 되고
그러다 홀로 저 바위에 기대어
죽어 간다 .
댓글 5개
이원국
2015. 05. 04. 오후 01:26
잘 감상했습니다 문운 함께 하시옵고 오월 한달도 평안한 일상 되셔요^*
이춘영
2015. 05. 04. 오후 05:25
좋게 감삼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 하지요... 특별한 달없이 항상 행복 하세요...
이춘영
2015. 05. 16. 오후 01:42
사랑도 인스턴트처럼 죄인 소리를 듣게 되면 나를 반성 해야 한다 .
이춘영
2015. 05. 20. 오후 08:18
배편한 세상 이깨끗한 세상 머리트인세상 가슴에 사랑담는 세상
이춘영
2015. 05. 22. 오후 05:05
등에도 표정이 있다 무표정 굳은 얼굴 먼지 ,뛰고 굴린 아우성 환청 그게 뭐 그리 문제 람 다정한 음성 언제나 받아주는 사람 사라지듯이 다시 안기는 듯 모든것을 바꿔서 보듯이 등에도 표정이 아름답게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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