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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안에서
이춘영 2015. 05. 12. 오전 09:12
3796
이춘영 2015. 05. 12. 오전 09:12
3796
열차 안에서
- 춘영 -
잔뜩 찌푸린 그늘을 담고
열차에 오른
많은 사람들이
한결 같이 내일을 걱정 한다 .
오늘이 지나면
좀 나아지려나
꽁꽁 얼었던 마음
녹으려나 .
다 같이 그런 생각으로
그 차안에서
제각기 다른 생각
다른 행보를 한다 .
열차안은
뜨거운 열기로 북적 대지만
내리고 난 발걸음은
곧바로
바쁘다 .
무엇인가 이루려는 몸짖들
무엇인가 이루려는 바램처럼
옛날의 정을 그리워하며......
댓글 4개
이춘영
2015. 05. 12. 오전 09:14
아이들 어릴때 한글공부 하듯이 글은 배울수록 풍족해진다 . 우리마음의 옹졸함을 버리고 ......
이춘영
2015. 05. 12. 오후 01:40
내가 살린 사람이 몇이던가 헤아려 봅니다 .
이춘영
2015. 05. 14. 오전 11:31
우리네 마음 행복을 꿈꾸며 ......바치다 ......
겨울산
2015. 05. 15. 오전 12:14
오늘도 열차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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