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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안에서

이춘영 2015. 05. 12. 오전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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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안에서

- 춘영 -


잔뜩 찌푸린 그늘을 담고

열차에 오른

많은 사람들이

한결 같이 내일을 걱정 한다 .


오늘이 지나면

좀 나아지려나

꽁꽁 얼었던 마음

녹으려나 .


다 같이 그런 생각으로

그  차안에서

제각기 다른 생각

다른 행보를 한다 .


열차안은

뜨거운 열기로 북적 대지만

내리고 난 발걸음은

곧바로

바쁘다 .


무엇인가 이루려는 몸짖들

무엇인가 이루려는 바램처럼


옛날의 정을 그리워하며......


댓글 4개

이춘영 2015. 05. 12. 오전 09:14

아이들 어릴때 한글공부 하듯이 글은 배울수록 풍족해진다 . 우리마음의 옹졸함을 버리고 ......

이춘영 2015. 05. 12. 오후 01:40

내가 살린 사람이 몇이던가 헤아려 봅니다 .

이춘영 2015. 05. 14. 오전 11:31

우리네 마음 행복을 꿈꾸며 ......바치다 ......

겨울산 2015. 05. 15. 오전 12:14

오늘도 열차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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