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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

송성헌 2015. 05. 18. 오전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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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대로 이해가 가고

상상한 것이 내게로 와서

선한 목적이 되었다


상상하는 것이

내 고집대로

다른 사람의 삶을 간섭하는 것이라면


나를 거창하게

꾸며가는 것이라면

이것은 선한 목적이 아니다


상상력 때문에

선한 목적을 만나서

내가 변화하기도 하지만,


내가 상상하는 세계를 꾸며서

다만, 공상의 길을 걷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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