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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없는 꽃
이춘영 2015. 06. 15. 오전 05:26
3718
이춘영 2015. 06. 15. 오전 05:26
3718
향기 없는 꽃
꽃보다 못한 것이 인간인가 !
자연은 제법 아름다움을 내놓을 줄 알거늘
향기도 없이 피는가 !
제법 제흥에 겨워 사랑의 몸짖을 할때
자연은 말없이 피었다가 지거늘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그런 멋을 배우지 못한 모양이다 .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진 곳에는
술이 있는 법 !
제법 풍토에 맞게 잘빗어진 술은
온갖 슬픔을 잊게 한다 .
또한 기쁨에 겨워 친구를 부르고
술을 건네는 멋스러움은
선비의 도라고 해도
이시대에 다시 찾고 싶은
멋이다 .
이런 자연의 도에 걸맞게 사심없이
우리의 미래도 밝을순 없을까 !
댓글 1개
이춘영
2015. 08. 26. 오전 01:59
사람을 보고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이 처음 우리에게 주던 신뢰로 믿는다 는 말이 더 타당한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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