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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
박동수 2015. 06. 23. 오후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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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수 2015. 06. 23. 오후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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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 / 박동수
아직은 지나간 긴 날들을
잊을 수 없을 때
사랑이 무엇일까
가슴에 갇힌 사랑의 조각들을
조용히 헤아려 본다
밤마다 별빛이 흘러가듯
흘러간 기억들 속에
당신이 남긴 긴 이야기
더듬어 보는 날
내 심장을 울렁이는 말들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 같은
그것이
영원한 사랑의 흔적
그 슬픈 생각들로
긴 밤을 새우며 아파하는 것은
당신 그리고 나
영원히 놓아 버릴 수 없다는
사랑 속에 있음을
이제야 알 것 같아
20150620
댓글 3개
문희
2015. 06. 23. 오후 09:13
내 영원한 사랑이 무엇이고 어떻게 느끼고 있는 가를 생각해 봅니다.몇가지가 떠 오르는데 한번 쯤 진하게 느끼고 전달하고픈 생각이 드는군요.
박동수
2015. 06. 24. 오후 09:14
깊은 자욱이 아물지 않고 시절마다 찾아오는 사랑 아마 그것이 영원하게 이어지는 끈끈한 자욱이라면 영원한 사랑의 흔적이 아닐까 생각 되네요. 요지음 세대는 깊이없는 찐한것을 선호하는 시대. 그래서 깊은 우물속을 헤아리는 것이 어려운 듯 합니다. 찐 한것?? 감사 문희님
이춘영
2015. 07. 10. 오전 12:41
모든것이 본것이 사라지는 것은 없었다 . 언젠가 또 한번은 볼수 있었다 . 그런것이 영원한 사랑인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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