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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시사랑 2015. 07. 27. 오후 03:03
3709
시사랑 2015. 07. 27. 오후 03:03
3709
친구에게
이 재 호
이 세상에서
친구보다 더 값진 길이 있을까?
이 세상에서
친구보다 더 빛나는
그 어떤 발견이 있을지라도
우리는 낙심하지 않을 일이다.
내 괴로움을
그대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돌아오는 들길에서
종달새의 노래 소리를 듣는다.
우리들의 삶 가운데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고
세월이 흘러 가더라도
우정이란
영원한 종교처럼
언제나 새롭고 거룩한 일이기에
친구여
인간만이 인간을 구원할 뿐인
우정의 믿음을 위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갈 일이다.
댓글 4개
이소영
2015. 07. 27. 오후 06:36
나에게 친구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존재
이춘영
2015. 07. 28. 오전 04:31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를 알아 보지 못했네 ......
이춘영
2015. 08. 03. 오후 07:25
남자들 바람은 음식에서 매일 먹는 음식 말고 좀 다른 것 먹는 다는 식이라는데 , 그렇게 필요한 바람이면 피우라고 하지요 . 그런데 부부사이에 금은 가게 하면 않되지요 .
이춘영
2015. 08. 03. 오후 07:27
도대체 젊은 여자가 애를 낳았는데 , 거기가서 바람피우면 그애는 어떻게 하라고 그러는지 , 너무 한것 아닌가요 ? 결국 그애 엄마가 애가 옹알이 하면 남자 입에서 옹알이하고 그애엄마가 애가 체했다하면 체해서 밥도 못먹고 그애엄마가 애가 잔다하면 하품나고 잠만오고 이런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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