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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자리

김문백 2015. 08. 02. 오전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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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자리 빈 자리 채웠다 간 더 큰 빈 자리 희미한 가로등 밑을 쓸쓸히 멀어져 간 검은 외투에 검은 눈동자의 그 여인

댓글 1개

김현배 2015. 08. 02. 오후 10:22

어둠은 갈수록 세를 확장해가는 것 같습니다. 때론 그런 어둠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문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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