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부처님 말씀

송성헌 2015. 08. 24. 오전 08:00
3747

공은 우리의 앎의 자세를

개정하는 것이다


세상에 공이 있으니

그 공을 따라야 한다는 게 아니라

공이 유로 가장하고 있으니,

그 헛됨을 깨달아야 한다는 거다


따라서 공은 공허한 것이라


포알은 공이요

공은 포알이라


색즉 시공이요

공즉 시색이라


제법이 공인줄 알면

여래를 볼 것이다

댓글 1개

문희 2015. 08. 26. 오전 08:40

나의 참모습을 생각하게 하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