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비가 오네

이춘영 2015. 08. 24. 오전 12:46
4019


                 비가 오네


어젯밤 단비에

파릇파릇

새싹이 한잎 올라오고

오고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엔

옛 추억이 들린다 .


하얀 말소리

파란 말소리


비온뒤에

하늘은 누가 소지라도

한듯

깨끗하다 .

댓글 2개

이춘영 2015. 08. 24. 오전 12:47

비올듯 한때는 우산을 꼭 챙겨야 합니다 .

문희 2015. 08. 26. 오전 08:42

이런 비는 한참 맞으며 걸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