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남탓
이춘영 2015. 09. 13. 오전 05:19
3996
이춘영 2015. 09. 13. 오전 05:19
3996
남탓
남에 탓이라고
너무 케묻거나
단정 짖지 마라 .
저 대자연의 섭리도
그 잔인한 처사에도
도도히 숨기고도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태양은 우리앞에 빛나고
야경 또한 아름답거늘 ......
어디 역사의 오류가
우리앞에 무릎꿇고
빌은 적이 있던가 !
헛된 망상 마져도
우리 앞에 뽐내거늘
너무 옛 일로 마음 쓰지 마라 .
내앞에 쓰러진 것들에
차라리 묵념이 낫지 않겠나 !
댓글 1개
이춘영
2015. 09. 13. 오전 05:21
큰일로 남탓으로 구구한 변명을 늘어 놓아도 모두가 당한 큰일 앞에는 , 아무런 도움이 없다 . 살면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에 , 경각심을 갖고 하루하루 다치지 않게 조심 할수 밖에......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