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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

이춘영 2015. 09. 13. 오전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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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탓


남에 탓이라고

너무 케묻거나

단정 짖지 마라 .


저 대자연의 섭리도

그 잔인한 처사에도

도도히 숨기고도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태양은 우리앞에 빛나고

야경 또한 아름답거늘 ......


어디 역사의 오류가

우리앞에 무릎꿇고

빌은 적이 있던가 !

헛된 망상 마져도

우리 앞에 뽐내거늘


너무 옛 일로 마음 쓰지 마라 .

내앞에 쓰러진 것들에

차라리 묵념이 낫지 않겠나 !







댓글 1개

이춘영 2015. 09. 13. 오전 05:21

큰일로 남탓으로 구구한 변명을 늘어 놓아도 모두가 당한 큰일 앞에는 , 아무런 도움이 없다 . 살면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에 , 경각심을 갖고 하루하루 다치지 않게 조심 할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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