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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가장 좋았던때
이춘영 2015. 10. 14. 오전 01:44
4516
이춘영 2015. 10. 14. 오전 01:44
4516
내게 가장 좋았던 때
젊은 시절
좋았을 시절
누구도 의심없이
우리나라 강산에
어느 누구의 목소린들
싫지 않던 시절
누굴 만나건 무슨 일을 하건
저렇게 할아버지의 한맺힌
울분을 무엇으로 매꾸리
우리가 이렇게 힘든 시절을
그런 좋은 시절없이
너는 시절이 좋아 좋은 부모 만나
행복도 절로 오는구나
하는 한탄의 목소리
그때는 스스럼 없이
비정상적인 것도
싫은 것도
거슬려 하지 않던 시절
비둘기떼 날으는
하늘마져 푸르러
숨쉬는 공기 마져
좋았던 ......
댓글 3개
이춘영
2015. 10. 15. 오전 03:15
어느나라에 살던 그나라에 혼이 많이 담긴 사람이 그나라 국민이란 생각이 든다 . 앞으로 다국적인 문화에 살때 미국혼이 많이 담긴 사람은 미국국민이고 , 중국혼이 많이 담긴 사람은 중국국민이고 , 프랑스 혼이 많이 담긴 사람은 프랑스 국민이고 우리나라는 한국혼이 많이 담긴 사람은 한국국민이고 , 여행을 하며 불안할때 어느나라든 어느국민이든 결혼하는 문화, 아이를 낳고 사랑하는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의심하지 않는 사회라는 개념이 , 서로를 사람답게 불안을 완화 시켜 준다고 믿었다 .
황진하
2015. 10. 16. 오전 10:43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문태성
2015. 10. 16. 오전 11:05
행복이 도처에서 날아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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